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저 3/시나리오 (문단 편집) ==== 루테티아(위험) ==== ||<-2> [[파일:external/pds26.egloos.com/b0363168_55e1a5a175f71.jpg|width=100%]] || ||<-2> 브리핑 || || [[파일:external/pds25.egloos.com/b0363168_55e1a5a128c66.jpg|width=100%]] || [[파일:external/pds21.egloos.com/b0363168_55e1a5a0d0005.jpg|width=100%]] || || '''이 도시의 유일한 경작지역''' || '''최대한 활용하면 10000명은 충분히 먹여살린다.''' || ||<-2> [[파일:external/pds26.egloos.com/b0363168_55e1a5a047857.jpg|width=100%]] || ||<-2> 발렌티아와 마찬가지로 검투사 반란이 있다. || 부제 : 갈리아의 문명화 목표수치 : 인구 10000 번영도 50 지지도 40 문화등급 45 평화등급 50 현재의 프랑스 [[파리(프랑스)|파리]] 지역에 해당하는 곳이다. 발렌티아와 마찬가지로 거대한 지방이면서 자원도 풍부한 곳이다. 평지도 상당히 넓어서 도시 발전하는 데 있어서는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. 전쟁 시나리오 중에서는 하고 싶은거 다 해볼 수 있는 몇 안되는 시나리오다. 이 맵의 어려운 점은 경작지가 딱 맵의 중간에 있고, 광맥은 5시 끝 방향에만 있다는 것. 그리고 '''둘 사이의 거리가 먼 편이다.''' 농장도 빽뺵하게 지어야 하고 초창기 식량 생산과 무기 생산을 병행할 수 없다. 따라서 테크를 빠르게 올려야 한다. 좀만 미적대면 군단병 군단이 제대로 만들어지기 전에 갈리아 전사들이 보조병을 갈아버린다. 이 미션의 적인 갈리아 전사들은 접근전이 무지막지하게 쎄기 때문에 진형을 잘 잡아야한다. 특히 도끼를 들고있는 녀석은 군단병을 말 그대로 믹서기 마냥 갈아버리기 때문에 군단병의 비율을 높이는 것은 그다지 좋은 선택이 아니다. 주의할 점은 중간에 황제의 지원병 요구가 두 번 있다는 것. 그 중 한 번은 지원병이 싸우고 돌아오기 직전에 적이 쳐들어온다. 지원병은 3부대 이상 보내야 하므로 결과적으로 2~3부대 만으로 적을 막아야 하는데 투창병 컨트롤을 동원하더라도 상당히 어렵다. 탑을 이용하는 게 답. 자신 없으면 기병 한 부대 보내고 쌩깐 다음 황제 삐지면 선물로 뭉개자. 대신 개선문을 못짓지만... || [youtube(N1_zRSG81Nk)]||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